코로나19 시대의 거리 풍경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로 인해 여기저기 거리 두기가 시행되었다. 

은행에서는 실내로 들어가는 사람을 제한해서, 밖에서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다. 

 

2021.05.04 탓루앙 근처 BCEL

2021.04.30 물건을 사려면 마스크를 써야하고, 노끈 건너에서 말로 주문해서 받아야 함.

2021.04.21 코로나19로 마스크는 일상이 되었음. 여러 종류의 마스크를 사용

2020.04.09 코로나19로 한산해진 거리. 2020년에는 삐마이도 없었다. 한인연합교회 앞길

2020.04.08 코로나로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모습. 노끈으로 거리 유지. 싸판텅 남빠빠 로터리 야채가게

2020.04.07 마스크를 나눠 주는 사람. 페이스북

2020.04.07 마스크를 나눠주는 사람. 페이스북

2020.04.07 마늘이 좋다고 하여 음식에 마늘을 듬뿍 넣어 만드는 모습. 페이스북

2020.04.07 한가한 거리를 푸드판다 배달 오토바이만 분주히 움직였다. 나싸이

2020.04.07 한가한 거리를 푸드판다 배달 오토바이만 분주히 움직였다. 나싸이

2020.04.07 가게는 노끈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 EK 물류 앞 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