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1 야시장 스케치

2014.11.29 유독 털옷과 짧은 치마를 많이 본것 같다.

2024.11.29 야시장. 새로 오픈한 아마리 호텔

2024.11.29 야시장.

2024.11.29 야시장.

2024.11.29 야시장.

2024.11.29 야시장.

2024.11.29 야시장.

2024.11.29 야시장.

2024.11.29 야시장.

 

---

11월은 분탓루앙이 있는 시기여서, 야시장에는 사람이 보통때보다 많지는 않다. 

2024.11.07 먹거리 시장. 홈 아이디얼 앞

2024.11.07 야시장. 한가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다음부터는 매번 이 자리에서 한장씩 사진을 찍워 놔야겠다.

2024.11.07 야시장. 사람이 많이 없어서 상인들이 의자에 앉아서 핸드폰을 하고 있다.

---

2024.10.24 야시장 먹거리 시장. 홈아이디얼 앞

2024.10.21 야시장 캠컹

---

2024.11.29 금 저녁

2024.11.29 캠컹 앞에 들어선 아마리 호텔. 영업을 시작 했는지 모르겠다.

2024.11.29 야시장 입구

2024.11.29 야시장

2024.11.29 야시장

2024.11.29 야시장.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그런지 두꺼운 옷들이 많이 보인다.

2024.11.29 야시장. 미니스커트를 파는 상인들이 많아진 듯한 느낌이 들었다. 경제가 불황이면 미니스커트가 유행한다는 '속설'이 언뜻 생각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