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7 지인과 함께 캠컹 야시장에... 오징어 롯캔이 많이 보인다는 느낌이 듬....
2022.04.17 캠컹 야시장 입구2022.04.17 캠컹 야시장 입구2022.04.17 캠컹 야시장. 오징어를 구워서 파는 롯캔. 각 꼬치별로 가격이 다름
오뎅을 쪄서 파는 롯캔. 간판에 싸문파이(ສະໝຸນໄພ, 한방제)라고 써 있음. 은근히 사람들이 많이 옴
2022.04.17 캠컹 야시장. 오뎅을 쪄서 파는 롯캔.찐방 롯캔. 2022.04.17 캠컹 야시장
땀을 파는 롯캔. 피트니스복 차림의 아가씨가 있음. 예전에는 볼 수 없었던 모습.
2022.04.17 캠컹 야시장. 땀을 파는 롯캔. 피트니스복 차림의 아가씨가 있음.2022.04.17 캠컹 야시장. 오징어(? 문어?)를 시켰더니 숫불에 구워 줌. 양념장 맛이 롯캔마다 다름. 여기는 별로 였음.
막파오(야자수). 15,000킵
2022.04.17 캠컹 야시장. 막파오(야자수)2022.04.17 캠컹 야시장
2022.04.22 예전에는 캠컹 주변의 야시장 뿐만 없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었지만, 요즘은 곳곳에 야시장이 많이 세워지는 듯한 분위기다.
캠컹 주변 뿐만 아니라, 홈아이디얼 부근, 그리고 캠컹 부위에서 한 블록 안쪽으로 들어간 곳에도 야시장이 세워져서 롯캔이 가득하다.
1년 중 이맘때에 두리안이 가장 많다. 요즘 이곳 말고도 듀리안을 파는 과일 가게가 많다.
. 2022.04.22 홈아이디얼 앞 과일가게2022.04.22 캠컹 야시장2022.04.22 캠컹 야시장2022.04.22 아래쪽에 위치한 어린이 놀이터. 캠컹 야시장2022.04.22 아래쪽에 위치한 어린이 놀이터. 캠컹 야시장2022.04.22 캠컹 야시장 입구2022.04.22 캠컹 야시장
위 쪽 팔랑개비가 돌아가는것이 예쁘다.
2022.04.22 캠컹 야시장2022.04.22 캠컹 야시장. 검은옷을 입은신 분은 남자(까터이)...2022.04.22 캠컹 야시장. 안쪽에서 한쪽 블럭 안쪽으로 들어가면 있는 곳
회오리감자 가게
2022.04.22 캠컹 야시장. 안쪽에서 한쪽 블럭 안쪽으로 들어가면 있는 곳. 회오리 감자가게2022.04.22 캠컹 야시장. 안쪽에서 한쪽 블럭 안쪽으로 들어가면 있는 곳. 회오리감자를 기다리고 있는 연인2022.04.22 캠컹 야시장. 안쪽에서 한쪽 블럭 안쪽으로 들어가면 있는 곳. 회오리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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