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아. 남편 사장님이 사진 작가라고 함.
음식이 정갈한 느낌. 좀 외곽에 있고, 사람이 그리 많이 가지 않는 편.
사장님이 연세가 있으셔서 그런지 고객이 좀 노년층인 것 처럼 느껴짐.
[개인평점 ★★★★☆]
https://goo.gl/maps/HfQEJCddgxwjTXt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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