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시장, 먹자골목, 장터

랏따나 대학 옆 먹자골목

by Dr.Sombuun 2022. 4. 29.

2018년 중순 쯤에 랏따나 대학(ວິທະຍາໄລຣັດຕະນະບໍລິຫານທຸລະກິດ) 옆에 아마존도 생기고 먹자골목도 생겼다. 밤에 사람들이 하나 둘씩 모여들기 시작했다. 

 

2019년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유행하기 시작 할 때부터 코로나19가 풀린 2022년까지는 그리 많은 사람들이 모이지는 않았지만 명목은 유지했었다. 

 

2022년, 코로나19가 풀린 이후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기 시작했다. 

 

2022.08.26 오늘 먹은 걸 한 사람당 계산 해 보니, 한 사람당 50,000킵(4,500원) 정도. 라오스 최저임금이 1,300,000킵이니 이를 20일로 나누면 65,000킵. 최저 임금 받아서는 밥먹고 살기 힘든 현실…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후 물가가 많이 올랐다. 

 

 

📍 Night Food Market ຕະຫຼາດ ຮ້ານອາຫານ

 

Night Food Market ຕະຫຼາດ ຮ້ານອາຫານ · XJ4M+V6W, Rue Dongpalane, Vientiane, 라오스

★★★★★ · 아시아 레스토랑

maps.google.com

 

2022.08.28 코로나19 종식 이후 사람들이 많이 몰리고 있다. 랏따나 대학 옆 먹자골목
2022.08.28 쓰시 판매 롯캔. 2개에 6,000킵. 랏따나 대학 옆 먹자골목
2022.08.28 쓰시 6개 30,000킵 / 해산물 굴전 35,000킵 / 팟타이 탈래 28,000킵

 

 

 

2021.03.21 랏타나 대학 옆 먹자골목. 코로나19 이후 한산한 모습

 

2019.07.10 낯에 본 같은 장소 / 2019.0628 밤에 본 같은 장소

 

2019.03.07
2019.03.07 꼬치
2019.03.07

 

2018.05.06 아마존 카페가 들어오기 전. 먹자거리가 막 시작한 때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