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연]/건기, 더위

건기, 먼지 길

by Dr.Sombuun 2022. 4. 29.

흙먼지를 날리며 달리는 차와 오토바이들. 

예뻐 보이기는 하지만, 건기에는 먼지로, 우기에는 질은 땅으로 오고 가는데 힘들기는 마찬가지다. 

 

 

 

건기가 되면, 길에는 먼지가 날린다. 먼지가 날리면 여러가지로 힘들기 때문에, 집 앞에는 먼지가 날리지 않도록 어떤 이는 자신의 집에서 수도를 끌어와서 길에 물을 뿌린다. 그러면 잠시 먼지가 가라앉지만, 물에 젖은 도로는 더욱 쉽게 침식이 된다. 그러면 먼저가 더 날린다. 그러면 또 나와서 물을 뿌린다..... 무한 반복되는 일이다. 그리고 물을 뿌리는 집 안 도로는 더 엉망이다.

 

2022.11.02 먼지가 날리자 집 앞에서 물을 뿌리는 사람. 락23

 

2022.08.17 먼지길. 락23
2022.07.19 타캑부근. 도로공사 중. 앞이 안 보일 정도로 먼지가 날림

 

 

2021,02,22 저녁 때 먼지가 많으면 땅거미 처럼 깔리기도 한다.
2021,02,22 저녁 때 먼지가 많으면 땅거미 처럼 깔리기도 한다.
2021,02,22 저녁 때 먼지가 많으면 땅거미 처럼 깔리기도 한다.
2019.12.30 나퍽 지역
2019.12.23 동방
2019.12.23 동방
2019.12.19 나퍽
2019.12.19 나퍽
2019.03.28 반하이(반끈가는 길)
2019.03.28 반하이(반끈가는 길)
2018.05.29 먼지 길, 반하이

https://youtu.be/WXQGOH9hFV4

먼지길 돌풍. 나퍽지역

2017.12.19 므앙믄
2017.12.19 므앙믄
2017.12.19 므앙믄
2016.01.18 비포장길, 나눅콤
2015.01.06 나녹쿰 초등학교 가는 길

 

 

 

'[자연] > 건기, 더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위, 땡볕  (0) 2022.04.25
먼지  (0) 2022.04.2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