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의 도로는 아스팔트나 비포장이 많다.
아스팔트나 비포장도로의 경우, 비가 오면 움푹 페이게 된다.
이렇게 페인 것을 라오스 말로는 쿰(ຂຸມ)이라고 한다.
늘 페이고... 메우고.... 또 페이고... 메우고... 매번 반복되는 일이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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