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2011년 방콕 모습 이모저모...

한국과 다른 태국의 모습, 이모저모...

 

 

2011.02.24 방콕의 초등학교에서는 바트를 위와같은 학교 코인으로 바꾸어서 학교내 매점에서 음식을 사 먹을 수 있도록 한다. 푸드코트를 학습하는 듯한 느낌이다.

2011.02.28 지하철은 추워서 저렇게 두꺼운 옷을 입고 다니는 사람을 볼 수 있다.

2011.02.23 방콕 지하철. 너무 깨끗하고 사람도 별로 없다. 그리고 춥다.

2011.02.16 방콕의 시내에서 볼 수 있는 피부병이 심한 개

2011.02.15 한국과는 다른 육교의 모습

2011.01.13 옥수수를 이렇게 잘라서 먹기 편하게 봉지에 담아서 판다.

2011.01.08 화장실 사용 푯말

2011.01.04 하도 날씨가 더워서 한국에서 가져온 물건의 접착면이 다 녹있다. ㅜㅜ

2011.01.03 벽에 오줌을 싸면 개

2011.01.03 맥도날드 매장에 캐첩 짜는 통

2011..01.03 방콕 시내의 맥도날드

2010.11.14 태국은 운전대가 오른쪽에 있다. 왕이 있는 나라는 운전대가 다 오른쪽에 있난보다. 버스는 좋은것부터 아주 후진것까지 다양하게 다닌다.

2010.11.09 방콕에는 안내양이 있다. 저 통을 딱딱 거리며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다닌다. 통은 칸칸이 나뉘어 있어서 각종 동전이 칸칸이 들어가 있다.

2010.11.09 짜오프라야 강 위에 살고 있는 취약계층의 집

2010.11.05 지하철인데, 많은 사람이 한 쪽을 보고 가고 있다. 신기하다.

2010.11.04 모든 돈이 같은 디자인, 왕의 젊은 시절 얼굴이 인쇄되어 있다.

2010.11.03 태국의 화장실 앞에서 동전으로 작동하는 체중계가 있다. 가정에 체중계가 없나보다. / 2022.08.11 여전히 화장실 옆에 있는 체중계. 센탄 우돈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