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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부다파크

부다파크 - 아라바타(에라완)

by Dr.Sombuun 2022. 5. 19.

대서사시 라마야나에서는 이라바티(Iravati)를 코끼리의 어머니라고 말하고 있다. 
마탕갈리라(Matangalila)에 따르면, 아라바타(Airavata)는 가루다(Garuda)가 태어난 후 남은, 반으로 쪼개진 알껍데기 위에서 브라흐마(Brahma)가 신성한 찬양(sacred hymns)을 불렀을 때 태어났다. 그리고 그 이후로 일곱 마리의 수컷과 여덟 마리의 암컷이 따라 태어났다. 프리투(Prithu)는 아라바타(Airavata)를 코끼리의 왕으로 만들었다. 그의 이름 중 하나는 “구름을 짜고(knits) 묶는(binds) 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들 코끼리들이 신화에서 구름을 만들어 낸 이후에 이런 이름이 지어졌다. 이 코끼리들은 물과 비로 연결되었는데, 인도의 신화에서는 브리트라(Vritra)를 무찌를 때 아라바타(Airavata)를 탄 사람이 누구인가를 매우 강조하고 있다. 이 전지전능한(mighty) 코끼리는 자신의 코를 물이 가득한 지하세계(watery underworld)로 내려서 그 물을 빨아 올린 후 뿜어내어(sprays) 구름을 만든다. 그러면 인타라(Indra, 인도의 비와 천둥의 신)는 비를 통해 차가운 물로 만들며, 이렇게 하늘의 물은 지하세계의 물과 연결이 되는 것이다.  

다른 전설에 의하면, 아라바타(Airavatha)는 우유바다(Ocean of milk)를 젓는(churning) 중에 나왔다고 믿어진다. 이 코끼리는 어떤 한 지역을 지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아라바타(Airavata) 역시 인타라의 궁인 시아가(Syarga)의 문 앞을 지키고 서 있다. 더군다나 그 지역을 관할하고 있는 여덞 명의 가디언 여신들(guardian deities)은 각자의 코끼리를 타고 있는데, 이 코끼리들은 각자의 영역을 지키고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코끼리 중 우두머리가 아라바타(Airavata)이다. 아라바타(Airavata)에 대한 추가적인 내용은 바가바드 기타(Bhagavad Gita)를 참조하면 된다. 

Airavata https://en.wikipedia.org/wiki/Airav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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