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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길,거리풍경,시골모습

신작로와 탕댕(ທາງແດງ)

by Dr.Sombuun 2022. 6. 9.

탕댕(ທາງແດງ)은 '흙길', 혹은 '붉은 흙이 날려서 주변 전체가 붉은 색을 띄는 길'이라는 뜻이다. 

아직까지 라오스는 수도에서도 탕댕을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점점 시멘트 도로나 아스팔트 도로가 늘어나고 있다. 

 

 

도로는 잘 깔려 있으나, 아직 주변에 아무것도 없이 덩그러니 길만 있는 곳 

2022.06.08 신작로, 넝파냐 부근

 

그러나... 아직도 탕댕이 많다

2022.06.08 탕댕. 부영골프장 반대편 들어가는 길
2022.06.24 비포장길. 폰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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