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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주]/의식주(식)

국수 - 카오뿐(ເຂົ້າປຸ້ນ)

by Dr.Sombuun 2022. 7. 20.

'카오뿐'은 한국의 '잔치국수'와 거의 같다고 보면 된다. 

잔치음식에 꼭 들어가는 음식이며, 절이나 행사 때 먹을 수 있다. 면에 탄력성은 없고, 빠댁에 들어가서 그런지 특유의 비린내가 난다. 

 

2022.07.17 파탓폰 절. 카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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