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중국과 고속철도가 이어지면서 중국사람들이 라오스에 많이 들어오게 됐다. 그러면서 중국 음식점이 많이 생겼는데, 그 중에서도 마라(Mala)와 관련된 음식점이 많이 생겼다.
마라핫팟은 이전에도 있었던 음식점이지만, 근래에 분점을 내면서 접근성이 많이 좋아졌다. 특히나 핫팟의 특성상 물을 끓여야 해서 더운데,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 먹을 수 있다게 너무 좋다. 다른 마라를 파는 가게에 비해 크고 깨끗하고, 뷔페여서, 회식을 위한 장소로는 그만이다.
💰 가격:
- 뷔페, 성인 209,000낍/인 (2024.08.19 빡싼 지하 점)
마라핫팟 홍까이께우(HongKaiKaew) 점 (1호점)
📍 위치: https://maps.app.goo.gl/4K5XwukKTF4wMAT19
마라핫팟 1호점이다. 2층 건물을 다 쓰는데, 늘 사람이 많았던 기억이 있다.
마라핫팟 골드. 꼭꼭마트점
📍위치: https://maps.app.goo.gl/ep1xRHxsQaWStdFs5
여기는 꼭꼭마트 안에 있다. 뷔페는 아니고, 세트로만 판매를 한다. 소고기세트, 돼지고기세트, 점보세트가 있다.
마라핫팟 빡싼몰 점
📍위치: https://maps.app.goo.gl/JSuhqhJggpqfXJEn6
빡싼 백화점 지하에 위치하고 있다. 가장 사람이 많이 오는 곳 같다. 늘 가면 웨이팅을 해야 할 정도다. 예약을 해도 기다리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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