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인이 하는 오래된 수제 햄버거를 파는 집. 수제 버거 집이라서 그런지 가격이 좀 센 편.
예전에는 여행자 거리에 있었는데, 3번 이사를 해서 현재의 자리에 자리를 잡았다. 이사를 자주 한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이사를 하면서 손님들이 많이 적어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예전 여행자 거리에 있을 때는 주인이 매일 가계에 나와 있었지만, 이사한 후로는 현지 직원만 보이는것 같은 느낌이다. 손님은 여전히 외국인 손님이 많다. 맛은...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예전이 더 좋았던 것 같다.
[개인평점 ★★★☆☆]
Ray's Grille
https://goo.gl/maps/7Vr5HwynaKEHP3EG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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