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요리

라오스인들은 한국보다 더 많은 종류의 곤충들을 먹는 것 같다. 

뻔데기, 찌나이... 시장에서 곤충 튀긴 음식들을 많이 판다. 

 

- '번데기'는 럭(ຫຼອກ) 혹은 닥대(ດັກແດ້) 라고 한다. 

- '귀뚜라미'는 찌러(ຈີ່ລໍ່)라고 한다. 

 

2022.08.02 시장에서 사 온 귀두라미. 싸판텅느아

2022.07.24 치앙마이에서 왔다고 써있는 곤충 과자. 림핑마트

2022.07.17 곤충을 튀겨서 파는 상인. 싸완나켓 거리 시장

2022.07.17 동시장. 노린재(맹캥) 볶은 것

 

2022.01.26 뻔데기, 라오스 사람들도 한국 사람들처럼 뻔데기를 먹는다. 라오스에도 비단을 만들기 때문에, 누에를 먹어왔을 것 같다. ຮ້ານອາຫານແມ່ຄົວຕຸກກີ້

찌나이, 끼나이, 찌러 (ຈິນາຍ, ກິນາຍ, ຈິຫລໍ່) 등으로 불린다. 쎄노지역

2019.07.11 귀뚜라미 요리. Jimmy Restuarant

2018.08.29 태국의 귀뚜라미 과자. 넝카이 ptt 주유소

2017.03.28 시장에서 곤충 튀김을 파는 상인. 반동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