븡탓루앙 시장은 중국 마을 안에 있는 시장이다.
딸랏싸오 몰 근처 시장이 리모델링을 하면서 많은 상인들이 이 곳으로 이주해 온 듯 하다.
처음에는 상인들이 별로 없었는데, 한동안 무료로 팔 수 있도록 해 준 덕에 상인들이 많이 모였다.
현재는 꽤 큰 시장이 되었다.
2022.06.26 (일) 정오때 쯤 방문, 정전이어서 많은 가게들이 문을 닫은 상태였다. 시간때가 그래서 그런지 예전같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다.
2022.06.05 (일): 븡탓루앙 시장은 아침시장인 것 같다. 정오쯤에 갔는데, 육류코너는 거의 모든 부스가 문을 닫았고, 과일 파는 곳도 없었다. 단지 야채 파트만 문을 열었다. 주차비가 5000킵 이었다.
https://goo.gl/maps/K3z3x6qDV1LG4xuv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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