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우기8 2024년 9월 홍수 2024년 9월에는 태풍 야기로 인한 홍수가 있었다. 북부 루앙남타지역과, 루앙프라방 그리고 비엔티안의 일부 지역에 홍수가 있었고, 특히 비엔티안의 메콩강 수위가 위험 수위까지 올라서 많은 사람들이 걱정을 하기도 했다. 다행히 메콩강이 넘쳐서 시내를 덥치는 최악의 상태는 발생하지 않았다. 같은 시기, 베트남과 태국, 중국에도 큰 홍수가 있었다. 아래는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 및 동영상들> 📹 동영상 링크https://www.facebook.com/share/p/eVGhACXT4cViDbk3/https://www.facebook.com/share/p/cFXUN4TEzgpMw9QC/ > 📷 사진 링크https://www.facebook.com/share/p/BSihhPZtYWgeog2k/ 아래.. 2024. 9. 21. 비로인해 끊어진 길 라오스는 집중호우(스콜)가 많이 내리기 때문에, 우기때는 종종 도로 유실, 시골 길의 산사태 등이 자주 일어나는 편이다. 심지어는 마을로 들어가는 길이 끊어지는 경우도 있다. 비와 공사가 겹쳐서 그런 경우도 있고, 지반이 약해서 그런 경우도 있는 것 같다. 점전 더 낳아질거라 기대한다. https://youtu.be/0HVyHqht0OM2024.08.02 비엔티안 외곽의 마을 들어가는 길. 공사와 폭우가 겹쳐서 도로가 유실된 상황 2024. 8. 3. 도로 패임 라오스의 도로는 아스팔트나 비포장이 많다. 아스팔트나 비포장도로의 경우, 비가 오면 움푹 페이게 된다. 이렇게 페인 것을 라오스 말로는 쿰(ຂຸມ)이라고 한다. 늘 페이고... 메우고.... 또 페이고... 메우고... 매번 반복되는 일이다. ㅜㅜ https://youtu.be/O4NACjHtZdc 2022. 5. 5. 우기 때의 도로 침수 우기 때 비가 많이 오면, 상습적으로 침수되는 도로가 있다. 그렇지 않더라도 비가 너무 많이 오면 마을이 잠기기도 한다. 도로가 비로 침수되면, 그 참에 물고기를 잡기도 한다. ㅎㅎ https://youtu.be/iow6gSQAI-I?si=9ErXGhWDJW6V86Tx2024.07.18 시장 앞 도로가 침수되었다. 씨앙다 2018년도에는 비가 너무 많이 왔다.SK에서 앗따쁘에 지은 댐도 무너졌다. 반끈 가는 길은, 비가 많이 오자 남응언댐에서 수문을 열어 물을 방출하자 여러 마을이 잠겼다. 길과 마을에 물이 차서 한동안 탕언 다리를 건널 수 없었다. 비가 오면 항상 물이 차는 곳이 있다. 상습 침수 구역... 배수의 문제가 있는 곳이다. 탓루앙 4거리가 그렇고, 공항 앞이 그렇고... 2022. 5. 5. 돌풍, 우박 및 그 피해 우기 때에는 갑작스런 돌풍이 불 때도 있고, 우박이 내릴 때도 있다. 큰 돌풍을 1년에 한 차례 정도 있는 것 같다. https://youtube.com/shorts/6RuTXs_TS-M?feature=share2024.03.29 우박. 싸판텅느아 2019.03.19 우박이 내리는 모습. 싸판텅느아 2019.03.19 우박 내리는 모습. 싸판텅느아 2022. 5. 3. 우기 때의 도로 스케치 2020.08.02 비가 오면 심하게 온다.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우산, 비옷, 호랑이 장가가는 날, 여우비, 폭우, 우비 2022. 4. 30. 진흙탕 길, 차 빠짐 라오스 길은, 건기때는 흙먼지가 너무 날리고, 우기때는 진흙밭이 된다. 2020.10.28 쎄노지역 2020.10.28 쎄노지역 2022. 4. 30. 국지성 소나기 국지성 소나기는 주로 우기 때 많이 볼 수 있지만, 산지에서는 우기가 아니어도 가끔 볼 수 있다. 2022. 4.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