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에서 라오스에 공격적으로 축산물의 판매를 시작했다.
처음 라오스에 들어왔을 2010년 경에는, 거의 모든 축산물의 유통이 시장을 중심으로 되고 있었다.
하지만 2020년 경으로 들어오면서 각각 골목에 빨간색 간판의 CP Pork Shop이 생기면서, 짝퉁 고기 판매점도 많이 늘었다.
요즘은 깨끗한 고기를 찾는 사람들이 CP 매장을 간다.
예전에는 CP 고기는 어떻게 키웠을지 모른다며, 시장 고기가 더 건강에 좋다고들 이야기 했지만, 요즘은 시장보다 CP 매장을 더 많이 찾는 듯 보이니... 사람들의 인식도 변화하고 있는 것 같다.
2022.05.15 어느 순간인가 CP Portk Shop에서 CP Fresh Shop으로 바뀌었다.
처음에는 돼지만 판매했는데, 이제는 닭고기, 계란 등 다양한 축산물을 판매하는 곳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아직 소고기는 판매하지 않는 것 같다.
'[경제] > 상점, 롯캔 (위앙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쏜파오 장애인 센터 - 판매점 (0) | 2022.04.28 |
---|---|
D-Mart (디마트) (0) | 2022.04.27 |
아마존 카페 (0) | 2022.04.24 |
위앙짠 센터 (비엔티안 센터, 2019.05~2022.02) (0) | 2022.04.24 |
팍싼 (ພາກຊັນ)백화점 (2019.03~2022.04) (0) | 2022.04.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