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음식

다양한 라오스식 계란 음식

- 카이삥(ໄຂ່ປີ້ງ): 막대기에 꼽아서 숯불에 구운 계란

- 카이능(ໄຂ່ໜຶ້ງ): 솥에 넣고 찐 계란

- 카이루악(ໄຂ່ລວກ): 노른자가 흐를 정도로만 살짝 익힌 계란. 계란을 통째로 넣어서 빨리 건지는 경우도 있고, 끓는 국물에 살짝 계란을 깨서 넣은 후 모양 그대로 건저먹는 경우(이 경우도 노른자는 흐르는 정도)도 있음

- 카이룩(ໄຂ່ລູກ): 아직 부화되지 않은 병아리가 있는 계란

- 카이찌아오(ໄຂ່ຈຽວ): 계란의 흰자와 노른자를 섞은 후, 다른 재료와 함께 후라이 한 음식. 어떤 재료가 들어가느냐에 따라 카이찌아오꿍, 카이찌아오무 등으로 부른다. 

 

2020.05.15 ໄຂ່ຈຽວກຸ່ງ 똔말리케익

2020.12.23 '카이삥' 혹은 '카이능' 이라고 함. 정확한 명칭은 없는 듯 함. 계란의 위를 살짝 깬 다음에 나무를 넣어 노른자와 흰자를 섞는다. 그리고 다시 끓여서 만든 음식, 농대 45주년 기념일

카이룩 (ໄຂ່ລູກ). 한국어로는 사롱란,

2023.04.25 탓루앙 먹거리 시장에서 판매하는 카이룩 (ໄຂ່ລູກ)

 

2020.05.08 카이루악. 계란을 약간만 익혀서 위쪽을 깬 후 숟가락으로 파 먹는 형태의 계란요리

2018.02.09 초란에는 쌍란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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