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어로 무지게는 홍낀남(ຮົ້ງກິນນໍ້າ) 혹은 훙낀남(ຮຸງກິນນໍ້າ) 이라고 한다.
'낀남'은 물을 먹는다는 건데, '훙'은 어떤 뜻인지 모르겠다.
누군가가 그랬다. 무지게는 항상 쌍으로 뜨는데, 한 개가 잘 안보여서 모르는 거라고...
그러고 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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