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병원 앞에는 늘 롯캔이 있다. 아침 모든 가게가 문을 열지 않았을 때에도 이곳 롯캔은 장사를 한다. 늦은 밤에도 롯캔은 장사를 한다. 병원에 입원한 환자의 가족들에게 이 곳의 롯캔은 고마운 존재임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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