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버블티를 판매하는 예쁜 롯캔들이 많이 생겼다. 하지만 이런 롯캔들도 유행을 타는지 경쟁력이 없는 브랜드들은 점점 없어져가는 느낌이다.
반면 라오스식 음료 판매 롯캔들이 있다. 주로 과일을 믹서기에 갈아서 판매를 하거나, 미리 준비해 온 음료 재료에 시럽과 연유, 얼음 등을 넣어준다. 버블티 롯캔보다 가격은 많이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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