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야시장26 2022.03 야시장 스케치 2022.03.04 이 날은 '대나무 공예전'이 있었다 2022. 4. 23. 2022.04 야시장 스케치 2022.04.17 지인과 함께 캠컹 야시장에... 오징어 롯캔이 많이 보인다는 느낌이 듬.... 오뎅을 쪄서 파는 롯캔. 간판에 싸문파이(ສະໝຸນໄພ, 한방제)라고 써 있음. 은근히 사람들이 많이 옴 땀을 파는 롯캔. 피트니스복 차림의 아가씨가 있음. 예전에는 볼 수 없었던 모습. 막파오(야자수). 15,000킵 2022.04.22 예전에는 캠컹 주변의 야시장 뿐만 없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었지만, 요즘은 곳곳에 야시장이 많이 세워지는 듯한 분위기다. 캠컹 주변 뿐만 아니라, 홈아이디얼 부근, 그리고 캠컹 부위에서 한 블록 안쪽으로 들어간 곳에도 야시장이 세워져서 롯캔이 가득하다. 1년 중 이맘때에 두리안이 가장 많다. 요즘 이곳 말고도 듀리안을 파는 과일 가게가 많다. 위 쪽 팔랑개비가 돌아가는것이 .. 2022. 4. 23.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