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7 지인과 함께 캠컹 야시장에... 오징어 롯캔이 많이 보인다는 느낌이 듬....
오뎅을 쪄서 파는 롯캔. 간판에 싸문파이(ສະໝຸນໄພ, 한방제)라고 써 있음. 은근히 사람들이 많이 옴
땀을 파는 롯캔. 피트니스복 차림의 아가씨가 있음. 예전에는 볼 수 없었던 모습.
막파오(야자수). 15,000킵
2022.04.22 예전에는 캠컹 주변의 야시장 뿐만 없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었지만, 요즘은 곳곳에 야시장이 많이 세워지는 듯한 분위기다.
캠컹 주변 뿐만 아니라, 홈아이디얼 부근, 그리고 캠컹 부위에서 한 블록 안쪽으로 들어간 곳에도 야시장이 세워져서 롯캔이 가득하다.
1년 중 이맘때에 두리안이 가장 많다. 요즘 이곳 말고도 듀리안을 파는 과일 가게가 많다.
위 쪽 팔랑개비가 돌아가는것이 예쁘다.
회오리감자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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