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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일반/라오스의 코로나19

코로나19 시작 및 백신 접종

by Dr.Sombuun 2022. 4. 25.

라오스에서는 2021년 삐마이 이후, 태국에서 불법으로 넘어온 관광이 시내를 활보하고 다닌 후,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퍼지기 시작했다.

이후 본격적으로 백신을 접종하게 되었는데, 그때가, 2021년 4월 삐마이 이후 20일경쯤이다. 

백신 접종은 내국인이나 외국인 상관없이 무료로 진행했다. 

2021.11.27 3차 부스터 접종을 해 준 곳 중 하나인 중국절
2021.11.27 백신접종 안내 포스터
2021.11.19 중국절
2021.08.06 아이텍에 코로나19 재접종이 시작 되었다. 접종을 맞기 위해 모여든 시민들

 

2021.04.22 처음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한 즈음. 번호표를 받아서 대기하면 순서대로 접종이 가능했다. 주로 중국의 시노팜이 었고, 아스트로제네카도 접종 가능했다. 두 구역으로 나눠서 접종을 했고, 현지인들은 뉴스에서 시노팜이 안전하다고 해서 많이 들 시노팜을 맞았으나, 외국인들은 아스트로제네카를 맞았다. 오전 100명, 오후 100명 제한하여 하루, 각 병원에서 200명을 접종해 주었기 때문에 새벽부터 가서 줄을 서야 했다.
2021.04.21 태국 불법입국 관광객과 접촉한 59번 감염자로부터 급속도로 코로나19가 번지기 시작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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