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호

조마는 오래 전부터 종이 빨대를 사용해 왔다. 

조마 사장이 외국 사람이라서 이런 부분에서는 발빠르게 움직이는 것 같다. 

조마를 비롯하여 스타벅스, 후지 등의 외국계 회사에서는 자연을 생각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2023.04.14 후지, 쎈탄, 우돈타니. 재생종이를 사용중이 젖가락 봉투

2022.11.03 스타벅스 종이빨대. 빡싼 백화점 1층

 

2021.12.04 조마는 오래전부터 자연을 생각해서 종이 빨대를 사용해 왔다.

 

2022.04.23 자연을 생각하는 종이 빨대. Dough & Co cafe

 

 

 

정부에서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제제하자, 시장에서는 자루나 신문지를 사용하여 비닐봉지를 대신 하였다. 

하지만 정부의 규제가 느슨해지자, 다시 예전과 같이 비닐봉지를 사용하게 되었다. 

 

2020.07.07 비닐봉지 대신 자루와 신문지를 사용하여 포장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