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가 아프면 파스를 머리에 붙인다. (이런 제품이 나오는 걸 보면 아주 효과가 없는 건 아닌것 같다)
2022.05.05 라오스인들이 점점 뚱뚱해 지는 것 같다. 2011년 라오스에 들어왔을 때, 라오스 인들은 참 말랐다고 생각했었다. 어디를 보더라도 뚱뚱한 사람이 거의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뚱둥한 사람이 많이 보인다. 최소한 예전보다는 사람들이 뚱뚱해 진것 같다. 디마트.
2022.05.03 차멀미를 하면 귤껍질을 미간에 붙인다. (현지인들도 별로 효과가 없다고 생각함)
2023.03.18 목이 아프면 목에다 파스를 붙인다 / 2021.02.17 두통이 있으면 이마에 파스를 붙인다.
2016.08.13 머리가 아파서 파스를 붙인 종업원. 왕위앙
2018.12.10 라임은 세균을 죽이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 손씻는 물을 소독하기 위해 라임을 띄운 모습
2022.05.23 뚱뚱한 사람과 오토바이. 동덕대 후문
2022.05.12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 살찐 사람. 나쿠와이 / 2018.05.12 이제 라오스에도 뚱뚱한 사람이 늘어나는 것 같다. 중국마을 입구
2024.07.01 비만인 남자가 운전하는 오토바이 뒤에 날씬한 아가씨가 타고 있는 모습. 왓 파이씨 앞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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