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인들은 상점에 들어가는 것 보다는 길가에서 사는 것이 더 마음이 편한가 보다.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필요한 것이 보이면 서서 사는...
롯캔은 육류를 파는 롯캔부터 시작해서 없는 것이 없을 정도다.
롯켄은 아니지만, 시골에 가면 길가에 좌판을 깔고 육류(고기)를 파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점점 사라저가고 있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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