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에는 자판기가 별로 없다.
아마도 동전이 없어서 그런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자판기에 "정확한 금액을 넣으세요, 잔돈이 없습니다."라고 써 있다. ^^
2019년 아이텍 앞에는 술을 판매하는 술자판기가 있어서, 미성년자가 구입하면 어떻하나 걱정했는데,
곧 없어졌고, 일반 음료만 판매하는 자판기만 남았다.
왓따이 국제 공항에 커피 자판기가 생겼다. 모양이 어디에서 본듯하다고 생각했는데, 파타야에서 본 마약 커피 자판기와 같은 기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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