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언 식당은 배를 타고 식사를 하면서 주변 경치를 구경하며 쉴 수 있는 곳이다.
음식은 외국인 입맛에도 잘 맛고, 배를타고 노래를 부르는 가라오케 시설에는 한국 노래도 있다.
꼭 배를 타지 않더라도 강을 보면서 식사하는 것도 괜찮다.
이곳이 유명해지자 강 건너에도 비슷한 집들이 생겨났다. 하지만 역시 오리지널 집이 가장 맛있는 것 같다.
https://goo.gl/maps/gWvDCughsz9ihqcT9
💰 가격
- 팍봉화이댕(ຜັກບົງໄຟແດງ) 모닝글로리 음식. 40,000킵 (2023.01.07)
- 빨라핏(ປານິນລາດພິດ) 빠닌을 튀긴 후 위에 달짝지근한 소스를 얹은 음식 80,000킵 (2023.01.07)
- 땀미와이와이 (ຕຳມີໄວໆ) 30,000킵 (2022.07.06)
- 카오팟 탈래 (해산물 볶음밥, ເຂົ້າຜັດທະເລ) 큰 접시. 55,000킵 (2022.07.06)
- 카오팟 무(돼지고기 볶음밥, ເຂົ້າຜັດໝູ) 작은접시 30,000킵 (2023.02.09)
- 볶음밥 (ເຂົ້າຜັດລວມ) 작은 접시. 55,000킵 (2023.01.07)
- 팟타이 (ພັດໄທລວມ) 55,000킵 (2023.01.07)
- 땀막훙 (파파야 셀러드, ຕຳໝາກຫຸ່ງ) 30,000킵(2023.02.09)
- 까둑캉무 (돼지고기 갈비 튀긴 음식, ກະດູກຂ້າງໝູ) 65,000킵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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