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 때 비가 많이 오면, 상습적으로 침수되는 도로가 있다.
그렇지 않더라도 비가 너무 많이 오면 마을이 잠기기도 한다.
도로가 비로 침수되면, 그 참에 물고기를 잡기도 한다. ㅎㅎ
https://youtu.be/iow6gSQAI-I?si=9ErXGhWDJW6V86Tx
2018년도에는 비가 너무 많이 왔다.
SK에서 앗따쁘에 지은 댐도 무너졌다.
반끈 가는 길은, 비가 많이 오자 남응언댐에서 수문을 열어 물을 방출하자 여러 마을이 잠겼다.
길과 마을에 물이 차서 한동안 탕언 다리를 건널 수 없었다.
비가 오면 항상 물이 차는 곳이 있다. 상습 침수 구역... 배수의 문제가 있는 곳이다.
탓루앙 4거리가 그렇고, 공항 앞이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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