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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우기

우기 때의 도로 침수

by Dr.Sombuun 2022. 5. 5.

우기 때 비가 많이 오면, 상습적으로 침수되는 도로가 있다. 

그렇지 않더라도 비가 너무 많이 오면 마을이 잠기기도 한다. 

도로가 비로 침수되면, 그 참에 물고기를 잡기도 한다. ㅎㅎ

 

2024.07.18 도로가 침수되자 그물을 들고와서 물고기를 잡는 마을 사람들. 씨앙다(ບ. ຊຽງດາ)
2024.07.18 폭우로인해 집 앞쪽이 침수된 모습. 물이 엉덩이 밑까지 차 올라온 모습을 볼 수 있다. 씨앙다 마을

 

https://youtu.be/iow6gSQAI-I?si=9ErXGhWDJW6V86Tx

2024.07.18 시장 앞 도로가 침수되었다. 씨앙다

 

 

2023.09.12 잠깐의 소나기 후 도로가 침수 된 모습. 넝타지역
2022.08.26 침수. 던눈삼거리 / 2022.08.07 비가오면 거리로 몰려나가 그무를 던져서 물고기를 잡는다는 내용의 소식이 페이스북에 종종 올라온다. 위 사진은 통뽕지역이 물에 잠겨서 물고기를 잡았다는 페이스북 내용

 

 

2022.08.02 상습 침수 구역, 동덕대 사거리 근처

 

2022.07.25 우기 때 침수된 왕위앙-위앙짠 고속도로

 

 

2018년도에는 비가 너무 많이 왔다.

SK에서 앗따쁘에 지은 댐도 무너졌다. 

반끈 가는 길은, 비가 많이 오자 남응언댐에서 수문을 열어 물을 방출하자 여러 마을이 잠겼다. 

길과 마을에 물이 차서 한동안 탕언 다리를 건널 수 없었다.  

2018.09.11 2018년에는 비가 너무 많이 왔다. 남응언 댐 수문을 열어서 반동가는 마을이 잠겼다. 탕언 다리 부근
2018.09.11 2018년에는 비가 너무 많이 왔다. 남응언 댐 수문을 열어서 반동가는 마을이 잠겼다. 탕언 다리 음식점이 거의 다리 높이까지 올라왔다.
2018.09.06 탕언 다리 부근
2018.09.06 탕언 다리 부근
2019.09.04 핫끼양 마을

 

 

2018.08.27 탕언 다리 음식점이 거의 다리 높이까지 올라왔다.
2018.08.27 탕언 다리 음식점이 거의 다리 높이까지 올라왔다.
2018.08.27 탕언 다리 음식점이 거의 다리 높이까지 올라왔다.
2018.08.27 탕언 다리 음식점이 거의 다리 높이까지 올라왔다.

 

비가 오면 항상 물이 차는 곳이 있다. 상습 침수 구역... 배수의 문제가 있는 곳이다. 

탓루앙 4거리가 그렇고, 공항 앞이 그렇고... 

2018.06.11 왓따이 국제 공항 앞길
2018.06.10 침수. 파싸이동물병원 앞길
2014.11.07 도로 침수. 파싸이 동물병원 앞
2014.11.07 도로 침수. 파싸이 동물병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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