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위앙의 블루라군이라고 처음 불리웠던 곳.
이곳이 유명해지자 블루라군2, 블루라군3... 이 생겼다.
석회암지대여서 물의 색갈이 청색으로 보여 블루라군이라고 불린다.
코로나19가 끝난후, 오래간만에 블루라군을 방문했는데, 예전의 모습과는 많이 달랐다. 조금 더 상업적으로 변했다고나 할까... 7~8년전(2015년 경) 처음 이 곳을 방문했을 때는 핸드폰도 터지지 않았었는데, 여기도 많이 바뀌었다는 느낌이 든다.
📍위치: https://goo.gl/maps/nyEYfFeKAwsNcnuu9
블루라군 뛰어드는 다이빙 대가 나무에서 철로 바뀌었다. 부러졌는지, 미끄러워서 일부러 잘랐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예전의 모습이 더 정겹다고 느껴진다. 주변에도 원두막이 너무 많아져서 편안함과 자연스러움이 많이 없어진 느낌이다.
https://youtube.com/shorts/vd41ESwSVbI?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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