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절 입구에 '냑'이 절을 지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냑은 도깨비로, 험하게 생긴 얼굴을 한 문지기의 임무를 맡고 있다.
험악한 얼굴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 귀신들이 무서워서 절에 못 들어온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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