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3월 현재까지도 씨앙쿠앙 공항은 한국의 작은 버스 터미널과 같은 분위기였다. 짐을 내리는 컨베이어 벨트도 없었다. 비행기에서 짐을 실어서 터미널로 가지고 오면 터미널에서 짐을 내려서 바로 가지고 나가면 된다. 절차는 매우 간소했다. 2017년에 갔을 때와 별로 변한것은 없어 보였다.
2023.03.17 씨앙쿠앙 공항 모습. 오른쪽 끝이 짐 들어오는 터미널이다.
2023.03.17 씨앙쿠앙 공항 모습. 건물 오른쪽 끝으로 짐이 들어온 모습.
2023.03.17 씨앙쿠앙 공항 모습. 밖으로 나와서 본 공항. 안쪽에 비행기가 들어온 것을 그냥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2023.03.17 씨앙쿠앙 공항 모습. 위앙짠으로 가기 위해 대합실에 들어왔는데, Gate가 없었고, 문은 잠겨 있어서 사람들이 그냥 앉아 있었다. 시간이 되니, 공항 직원들이 와서 문을 열고 문에서 표를 검사하고 비행기 타도록 보내줬다.
2023.03.17 씨앙쿠앙을 왔다갔다하는 라오 스카이웨이 프로펠러 비행기
https://youtu.be/NBJFyT6yaPo
VIDEO
2017.06.22 씨앙쿠앙 비행장
2017.06.22 씨앙쿠앙 비행장
2017.06.22 씨앙쿠앙 비행장으로 출발하기 전. 왓따이 국제공항
2017.06.22 씨앙쿠앙 가는 중 하늘에서 본 라오스
2017.06.22 씨앙쿠앙 가는 중 하늘에서 본 라오스
쌈느아를 왔다갔다하는 11인승 경비행기
2018.02.14 쌈느아를 왓다갔다 하는 경비행기. 11명 탑승가능.
2018.02.14 쌈느아를 왓다갔다 하는 경비행기. 11명 탑승가능.
# 씨앙쿠앙 공항, 경비행기, 11명 탑승 가능, 굽이굽이, 하늘에서 본 라오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