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의 도로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
탕댕(ທາງແດງ)이라고 불리는 흙길을 점차점차 포장 도로로 바꾸고 있다.
그렇다고 하더라고 자신의 집 앞 길을 포장하면 몇 달간을 차도 못 끌고 나오고, 주차도 힘들고, 먼지도 많이나고.. 좀 힘들어지는 것을 감수해야 한다. 그래도 조금만 참으면 여러가지로 좋아지니... ^^
'[교통,통신] > 교통일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취미 자전거, 오토바이 (0) | 2022.05.16 |
---|---|
가로등, 전봇대(ເສົາ) (0) | 2022.05.12 |
도로 위의 한국 글씨 (0) | 2022.05.06 |
도로위의 동물 참사 / HBC(Hit by Car) (0) | 2022.05.05 |
도로 풍경 일반 (0) | 2022.05.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