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탓루앙 광장 옆에 생긴 고급 일식집.
'요로코비'는 ຄວາມສຸກໃຈ(기쁨, 喜)라는 뜻이라고 한다.
여 종업원이 기모노를 입고 써빙을 보는 곳.
딱 봐도 '비싼곳'이라는 느낌이 드는 음식점 이다.
비싼회는 750,000킵이 넘었다. 비싸다는 뷔페 '오시네이'가 싸다고 느껴질 정도...
Yorokobi Japanese restaurant
020 56 324 594
https://goo.gl/maps/5FdnQ6vN7K3esv3z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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