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나 한국이나 결혼을 하게 되면 지인들에게 청첩장을 돌리게 된다. 라오스도 별반 다르지 않다.
약간 다른 점이 있다면, 청첩장을 받은 사람은 그 청첩장에 부조금을 넣어 결혼식장에 준비되어 있는 통에 넣는다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이름도 써 있으니 확인 하기도 좋고.. 여러모로 좋은 것 같기도 하다.
라오스에서 결혼은, 주로 억판싸가 끝난 년말과 년초(3월)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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