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탓폰'은 '여기에서 기도를 하면 다 이루어진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공양하고 기도하러 모여들었다고 한다. 모습이나 절의 구조는 탓잉항과 매우 유사하다. 사람들은 믿음에 따라 이곳에 오기도 하고 탓잉항에 가기도 한다.
근처에 강이 흘러서. 방생을 위해 물고기를 팔기도 한다. 탓(ທາດ)이 있는 곳이 시멘트로 위여서, 그 곳에 올라가니 발바닥이 너무 뜨거워서 걸어다니기가 힘들 정도였다. 또한 방문한 날의 날씨가 너무 더워서, 핸드폰이 열이나면서 작동도 잘 되지 않았다. ㅜㅜ
https://goo.gl/maps/1sic7ZSV8kKf6dM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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