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뿐'은 한국의 '잔치국수'와 거의 같다고 보면 된다.
잔치음식에 꼭 들어가는 음식이며, 절이나 행사 때 먹을 수 있다. 면에 탄력성은 없고, 빠댁에 들어가서 그런지 특유의 비린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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