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탑장식’ 전통은 라오스인들에게 오래전부터 내려오던 전통 중 하나이다. 라오스인들에게는 업보(악업, ເວນກໍາ)와 죄사함(ບາບບຸນຄຸນໂທດ) 믿음이 있다. 함께 모래탑(ພະທາດຊາຍ)을 장식하는 것은 발에 묻은 외부의 흙을 절 안으로 다시 돌려보냄으로써 업보를 없애버리고 죄에 대한 사함을 받는 것(빚을 갚는 것, ໃຊ້ໜີ້)이다. 같이 절로 나오는 것은 미래에 공덕을 쌓는 것(ການສ້າງບຸນກຸສົນ) 이며, 공동체간 연대를 쌓는 것이다.
ປະເພນີ ຕົບພະທາດຊາຍ ເປັນປະເພນີ ທີ່ຕິດພັນ ກັບຄົນລາວ ມາແຕ່ດົນນານ, ໂດຍຄົນລາວ ມີຄວາມເຊື່ອຖື ເລື່ອງ ເວນກໍາ ແລະ ບາບບຸນຄຸນໂທດ. ການຮ່ວມຕົບພະທາດຊາຍ ເປັນການປັດເປົ່າ ເວນກໍາ ແລະ ໃຊ້ໜີ້ ໃນຮູບແບບ ການສົ່ງຄືນ ເສດດິນ ທີ່ຕິດຕີນ ພວກເຮົາ ອອກຈາກວັດ, ເປັນການສ້າງບຸນກຸສົນຮ່ວມກັນເພື່ອພາຍພາກໜ້າ ແລະ ເປັນການສ້າງຄວາມສາມັກຄີ ຂອງຄົນໃນຊຸມຊົນ.
ມື້ນີ້ ທ່ານມີແຜນ ໄປຕົບພະທາດຊາຍ ຢູ່ໃ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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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마이 때 모래탑을 장식하는 것은 아래와 같은 목적이 있다.
- 밖에서 발에 묻은 흙은 절로 가져와서 다시 돌려 주기 위해서다.
- 부처를 공양하고, 공덕을 쌓고, 승려의 축복염불(ອານິສົງ)을 받기 위해서다.
- 공동체 간 연대를 쌓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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