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삐마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조용히 치뤄졌다.
큰 행사는 금지되었고, 작게 서민들이 즐기는 수준에서 물뿌리는 정도만 있었다.
루방파방에서는 경찰이 돌아다니면서 물뿌리지 말라고 했지만,
그래도 삐마이 축제의 오리진이라고 생각하는 루앙파방 사람들은, 그러한 난관에도 꿋꿋하게, 조용히 물을 뿌렸다. ㅎㅎ
'[문화] > 전통문화,절기,축제,놀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닭 싸움 (0) | 2022.04.29 |
---|---|
2021년 수의학과 졸업생 삐마이 행사 (0) | 2022.04.28 |
중국설, 베트남 설 (0) | 2022.04.24 |
발렌타인 데이 (0) | 2022.04.24 |
탑돌이 - 위안티안(ວຽນທຽນ) (0) | 2022.04.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