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수수 쥬스를 라오스 어로 '남어이'라고 한다.
년 초에 주로 길가에서 판매한다. 앞착하는 기계를 앞에 놓고 사탕수수를 직접 짜서 준다.
시럽을 넣은 것 처럼 상당히 달다.
https://youtube.com/shorts/fsOT4UiHQ8U?feature=share
사탕수수는 꼭 쥬스 형태로 먹지만은 않는다. 아래와 같이 사탕수수 대를 전시해 놓고 길에서 파는 곳은 사탕수수를 깍두기 처럼 잘라서 비닐봉지에 담아서 판다. 이런경우 껌을 씹듯이 씹어 단 즙을 먹고, 나머지는 그냥 뱉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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