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 보이기는 하지만, 건기에는 먼지로, 우기에는 질은 땅으로 오고 가는데 힘들기는 마찬가지다.
건기가 되면, 길에는 먼지가 날린다. 먼지가 날리면 여러가지로 힘들기 때문에, 집 앞에는 먼지가 날리지 않도록 어떤 이는 자신의 집에서 수도를 끌어와서 길에 물을 뿌린다. 그러면 잠시 먼지가 가라앉지만, 물에 젖은 도로는 더욱 쉽게 침식이 된다. 그러면 먼저가 더 날린다. 그러면 또 나와서 물을 뿌린다..... 무한 반복되는 일이다. 그리고 물을 뿌리는 집 안 도로는 더 엉망이다.
2022.11.02 먼지가 날리자 집 앞에서 물을 뿌리는 사람. 락23
2022.08.17 먼지길. 락232022.07.19 타캑부근. 도로공사 중. 앞이 안 보일 정도로 먼지가 날림
2021,02,22 저녁 때 먼지가 많으면 땅거미 처럼 깔리기도 한다.2021,02,22 저녁 때 먼지가 많으면 땅거미 처럼 깔리기도 한다.2021,02,22 저녁 때 먼지가 많으면 땅거미 처럼 깔리기도 한다.2019.12.30 나퍽 지역2019.12.23 동방2019.12.23 동방2019.12.19 나퍽2019.12.19 나퍽2019.03.28 반하이(반끈가는 길)2019.03.28 반하이(반끈가는 길)2018.05.29 먼지 길, 반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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