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는 해마다 그 해의 마지막 날이 되면, 탓루앙 옆 탐마싸파에 사람들이 모여 새해를 맞이한다.
모두 흰옷을 입고 앉아서 명주실로 서로를 연결한 후, 앞에서 고승의 기도들 들으며 함께 기도한다. (마치 아바타의 영상을 보는 듯 하다.)
보통 저녁6시부터 12시까지하고, 다음날은 7시 정도에 탁발을 한다.
보통 이렇게 명주실을 서로 잇는 의식은 쏨폿파(ສົມໂພດພະ)라고 하는데, 절에 새로운 부처상을 들일 때 주로 행한다. 그 때에는 부처상을 하얀 천으로 싼 후, 명주실을 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신성한 의식을 한 후에, 천을 벗기고 새로운 자리로 안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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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024 송구영신, 카운트다운
라오스인들도 해마다 각자의 방식으로 새해를 맞이한다. '2023~2024 송구영신'을 라오스어로 하면 'ປະມວນພາບ ສູດມົນຂ້າມປີ 2023~2024' 라고 한다. Gemini 답변"ປະມວນພ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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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송구영신 행사. 코로나19로 3년간 행사가 없었다가 2022년 다시 시작 되었다.


















2018년 송구영신 기원




탐마싸파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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