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린재는 여러 종류가 있고, 잡아서 먹기가 수월치 않아서 많이는 먹지 않지만, 그래도 간식거리로 잡아서 먹는 곤충 중 하나다.
특히 수컷 중에서 붉을 색을 뿜는 것은 알러지를 유발 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하는 것 같다.
잘 못 먹으면 입 주위가 울긋불긋 올라온다고 한다. 현지인들은 매워서 그렇다는 표현을 쓴다.
https://www.phakhaolao.la/kb/0000479
아래 노린재는 린찌 과의 나무(막커랜 나무, ໝາກຄໍແລນ)에서 사는 노린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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