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의 물결때문에 그런지 라오스에도 전기차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거의 대부분은 중국차들이다.
유류값이 급 상승하면서, 사람들이 전기차와 전기 자전거, 전기 오토바이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전기 차량이 심심치 않게 눈에 띈다.
2022.05.22에 처음으로 전기차량 충전소를 비유몰에서 봤다. 그래서 그런지 비유몰에서 랜드로버 전기차를 전시 판매하고 있었다.
코이카 사무소가 있는 비엔티안 플라자 주차장에도 Loca 회사에서 설치한 전기차량 충전 시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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