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시기쯤해서 라오스에는 롯캔이 엄청나게 늘어났다. 직접 매장에 들어가서 음식을 먹기보다는 밖에서 간단히 주문해서 먹거나 가져가는 것을 더 선호하기 때문인 듯 하다.
전통모습의 롯캔이 이동식이라면, 현대적인 모습인 롯캔은 미니 상점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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