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파방에 있는 왕궁의 공식적인 이름은 허캄(ຫໍຄຳ)이다. 이 왕궁은 프랑스 식민지 시절인 1904년에 씨싸왕웡(King Sisavang Vong)과 그의 가족들을 위해 지어졌다. 이 왕궁의 위치는 외부 방문자들이 강을 타고 들어와서 내리면, 바로 맞이할 수 있도록 장소를 고려하여 선정되었다. 씨싸웡왕이 죽고 왕자인 싸왕 왓따나(Savang Vatthana)와 그의 가족들이 마지막으로 거주하였다. 1975년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군주제가 전복되고 왕족들은 재교육 수용소(re-education camps)로 끌려갔다. 그 후 그 궁전은 국립 박물관으로 개조되었다.
https://en.wikipedia.org/wiki/Royal_Palace,_Luang_Prabang
Royal Palace, Luang Prabang - Wikipedia
Palace in Luang Prabang, Laos The Royal Palace (official name Haw Kham, Lao: ຫໍຄຳ Lao pronunciation: [hɔ̌ɔ.kʰám]) in Luang Prabang, Laos, was built in 1904 during the French colonial era for King Sisavang Vong and his family. The site for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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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 박물관의 내부는 사진 찍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그래서 사진이 외부 사진 밖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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