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파방 시내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쌍컹(ຊ່າງຄ້ອງ)이라는 종이를 만드는 마을이 있다. 이 곳에서는 종이 만드는 체험, 그리는 체험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할 수도 있고, 여러가지 종이로 만들어진 많는 수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이곳에서 만드는 종이를 찌아싸(ເຈ້ຍສາ)라고 부른다.
이 동네의 정식 명칭은 반텅티아오 핫타깜 땀팬 찌아뻐싸쌍컹 (ບ້ານທ່ອງທ່ຽວຫັດຖະກຳຕໍ່າແຜ່ນ-ເຈ້ຍປໍສາຊ່າງຄ້ອງ) 이다. 구글지도에는 Nalongkone shop: Saa paper handicraft라고 되어 있다. 가계이름은 '핫타깜찌아싸(ຫັດຖະກຳ ເຈ້ຍສາ)'다.
https://goo.gl/maps/MniqLqHgZzzBfAKN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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