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에 살면서 한가지 좋은 점은, 어떤 신발을 신어도, 어떤 옷을 입어도, 누가 뭐라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입고 신는 것에 대해서 그리 신경을 쓰거나 문제 삼지 않는데, 심지어는 회의 때나 비중이 있는 만남에도 일반 옷차람이나 쪼리를 신고 오는 사람들도 있긴 하다. 그렇다고 뭐라 하지도 않는다. ^^;;;
집에서 씬을 만들거나 옷을 수선하기 때문에, 재봉틀이 있는 집이 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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