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식물, 사람]/과일29 바나나 (막꾸와이, ໝາກກ້ວຍ) 라오스 바나나는 종류도 많고, 흔하기도 하다. 그래서 구워도 먹고, 튀겨도 먹고, 눌려서 먹기도 하는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먹는다. 우리의 쌀과 동일한 느낌 이랄까? 나무에서 저절로 익어서 맛조 쫄깃쫄깃 하다. 참, 바바나는 한 줄기에 바나나 한 다발 밖에 열리지 않는다. 바나나 작은 덩어리 를 위(ຫວີ)라고 하고, 위가 모인 큰 덩어리르 크아(ເຄືອ)라고 한다. 바나나 꽃을 삐(ປີ)라고 한다. 그리고 바나나는 한 줄기에서 한 덩이의 위 밖에 나지 않는다. 2022. 4. 25. 파인애플 (막낫, ໝາກນັດ) 라오스의 파인애플은 루앙프라방 것이 맛이 있다. 북쪽을 여행하다 보면, 산 비탈에 파인애플을 쭉 심어 놓은 것을 볼 수 있다. 2022. 4. 25. 막캄 (ໝາກຂາມ, Tamarind) 잘 익은 감 맛이 나는 달고 긴 과일. 2022. 4. 24. 막뇸 (ໝາກຍົມ) 2022. 4. 24. 미니 파인애플 싸완나켓의 쎄노 지역에서 본 미니 파인애플. 2022. 4. 23. 이전 1 2 3 다음